2010/04에 해당되는 글 11건
2010/04/30 :: 일. 일. 일.
2010/04/26 :: 시험 후유증 (1)
2010/04/22 :: 아들이란. (2)
2010/04/21 :: 시간을 파는 도둑 (2)
2010/04/19 :: 시원섭섭.
2010/04/16 :: 이런. (2)
2010/04/14 :: Ah...
2010/04/12 :: 스무살, 도쿄
일. 일. 일.
하나에서 비롯된 사건들이 점차 커지기 시작해서
2.6 커널 컴파일까지 하다가 (중간에 왜 맛이 가는지는 일단 모름)...
테스트 하신 분의 환경이나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직접! 테스트한 결과

잘 돌아간다 -_-; (뭐한거냐 나는 ㅠ)

어쨌든.
배포버전의 잠정적인 문제는 여전하겠으나,
해볼 수는 있으십니다. 레벨로 우선 완료.

2일간 삽질한게 헛되진 않았던 것 같다.

hp도 잘되는거 같고.
피곤한걸 어쩐다...

==> g++에서 링커 옵션을 수정했더니 우분투 6.10까지 잘된다.
-static-libgcc를 넣으면 되더구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30 10:10 2010/04/30 10:10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108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뭐 그리 가열차게 준비한 것도 아니면서
(열심히 하긴 했으나 최선은 아닌)

후유증이 좀 남는다.

고작 2달 후에 있을 기말시험.
앞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범위와
전과목을 하루에. 라는 부담도 있다.

근데 앞으로 해야할 것들에 대한 부담보다
'그동안 잘 못놀았으니까!'라는 생각, 해방감에


미친듯이 게임만 하고 있다 -_-;;

후유증 = 게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26 17:47 2010/04/26 17:47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107
sojins| 2010/04/30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의외로 성적이 좋아서 놀랬음. 특히 통계!
(기말엔 '의외' 따위 없겠지...?)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아들이란.
아들은 사춘기 때는 남이고,
군대 갔을 때는 손님이고,
결혼 했을 때는 사돈이고.
잘 키워놓으면 장모님 아들이고
못 키워놓으면 내 아들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22 10:31 2010/04/22 10:31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106
earman| 2010/04/25 0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니 모시고 4시간 동안 등산하고 왔다.

이러다 평생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아버지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닐까.

아, 아버지는 적어도 결혼은 하셨구나. 똑같진 않겠다.
sojins | 2010/04/26 09:53 | PERMALINK | EDIT/DEL
결혼도 하셨고
자네같은 훌륭할(?)지도 모를 아들도 두셨지 ^^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어떤 꽃이든, 그 안에 어떤 에너지 같은 게 느껴지는 것 같다.
(default=유혹?)

요즘. 팝콘 처럼 생긴 목련꽃을 자주 보게 된다. 우리 동네 목련나무가 많아서 ?
(어느날 다들 공동 구매하신 듯. 수령도 비슷해보인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아름다움은 아니지만
지는 모습이 이쁜 것도,
매혹적인 향이 나는 것도 아니지만
마침 이런 때에도 활짝 피어 주어서 고맙다라는 느낌이랄까.
(보라색 그 놈도 목련이었을까.)

벗꽃의 경우는. 낮이나 밤이나 몽환적인 느낌을 가지게 해서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왠지 사기당하는 듯한 찜찜함?
그 꽃나무 아래에서 멍때리는 사람들의 시간을 쓰윽 뽑아다가 다른데 팔아넘기는 지도 모르지.

개나리는...
'이보게들. 지금이야!' 하고 신호탄을 터트리는 녀석 같다.
노랑, 연두색에 현혹되어 잠시 한눈파는 사이 다른 녀석들이 우산을 펴듯이 꽃을 활짝 피우는.


이 녀석들이 이렇게 열심히 할일을 하고 있으니.
나도 그만 투덜거리고 열심히...? 라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도 얘들은. 활짝 피어주겠지.
고맙다 얘들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21 10:50 2010/04/21 10:50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105
earman| 2010/04/25 0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라색 그 놈은 자목련(紫木蓮).

꽃들은 일년에 단 며칠만 일하지만 온갖 칭송은 다 듣지.
부럽지 않냐?
sojins | 2010/04/26 09:53 | PERMALINK | EDIT/DEL
응. 무척!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시원섭섭.
느낌으론 긴 시간이 아닌 것 같지만.
살아온 인생에서는 짧지 않은 시간이라
시원섭섭한 마음이 든다.

어쨌든.
끝.

근데 뭔가. 잘못한 것 같은 이 기분은 뭔지 모르겠구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19 10:15 2010/04/19 10:15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102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이런.
갈피를 잡기가 어렵다.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해봐야지 하면 할 수록.
점점 꼬여버려서는.

전혀 관계가 없을지도 모를 두 개의 사건이
마치 인과관계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

나 조차 그런 생각이 드는데.
관계자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방황 그만하고 싶다 ㅠ.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16 15:30 2010/04/16 15:30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101
earman| 2010/04/17 1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적령기란 가장 많은 비율로 결혼하는 나이?

그 딴 거 정해진 바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안 지켜도 문제될 거 없을 듯.

누가 자꾸 쪼냐?
sojins | 2010/04/18 12:31 | PERMALINK | EDIT/DEL
너 ㅋㅋ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상생(相生)이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로 나무와 불, 흙과 쇠, 물과 나무 등의 작용이며,

상극(相剋)이란 서로 관리, 통제, 억압, 조절하는 관계로 나무와 톱, 불과 물, 흙더미와 물 등의

상호 작용을 말한다.


역학 초보자들이나 일반인 들은 단어의 느낌에 좌우되어 상생은 좋은 것이고

상극은 나쁘다는 선입견을 가지기 쉽다.


그러나 세상 만물의 이치는 이 상생 상극 작용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그 상황판단이 다르게 된다.

상생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으며

상극이 나쁠 때도 있고 좋은 경우도 있는 것이다.


상생은 무조건 좋고, 상극은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from http://inha10.hompynara.com/mms/view.php?&bbs_id=3&page=3&doc_num=26&PHPSESSID=d4a2da94776e5d09081b0af3c99a05c1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16 11:51 2010/04/16 11:51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100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바람 완전 쎄고
콧물도 막 나려고 하고 그런. 평균 기온 0도?

꽃들도 다 얼겠다.
이런 날씨라 '잔인한 4월'은 아닐테지만.

추운건 싫단 말이다!

+
'안아파 파티' 덕에 피로 +10
도로 아프게 생겼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14 09:39 2010/04/14 09:39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098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Ah...
역시
결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개나 줘버려야 겠다.
-_-;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14 09:35 2010/04/14 09:35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097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오쿠다히데오 연작소설인 '스무살, 도쿄'를 읽었다.

마지막에 나오는 말이 인상적이다.

"청춘은 끝나고 인생은 시작된다, 라는 건가"

나가노에서 상경한 20세 순수 청년의 파란만장한 10년, 서른에 깨닫게 된 소중한 것들.

+
결혼 준비로 안쓰던 근육을 쓰려고 보니... 정작 중요한 걸 잊어버린 것 같다.

그래서, 내 행복은 뭐란 말이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4/12 11:17 2010/04/12 11:17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sojins.net/tt/sojins/trackback/1096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