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던 그 식당에 사장이 바뀌었다.
정말, 간판하고 사장만. 바뀌었다.

완전 바뀌었으면 떡돌렸으니 예의상 방문했겠지만,
"주방 사람들은 그대로 있어요"라며 떡을 돌리신 아주머니의 치명적인 실수로

아무도 안간다.

아. 생각하기 싫은 그 비릿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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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14:16 2007/03/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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