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07일 (Sat) 어제 오후에...
아침부터 신나게 졸다가 보니까 몸살감기 비슷한 증상이 있는거 같아서
휴지베고 자다보니. 팀장이 점심먹고 약이라도 사먹으라고 했다.
어쩌다 보니 점심을 늦게 먹고 약국가서 약을 사먹었는데
자다가 코까지 골았다고 하더라. 겨우 15분쯤 잤는데...
팀장이 깨우더니 집에가서 쉬라구. 조퇴하라구... (어리둥절)
집에가서 한숨자고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노트북에 USB스틱을 싸들고 인사하고 나왔다. 오늘도 상황봐서 괜찮으면 나오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가 아침에도 좀 늦게 일어났다. 잘해줄때 잘해야 되는데 --;;;
퇴근길에 우선. 내복을 하나 사고 내복언니한테 몽쉘을하나 줬다.
지하철 타고 내려서 옷가게가 있길래... 원래는 아이겐포스트 갈려고 했는데 근처에 있지도 않아서...
우선 보이는 옷가게에 가서 따신 바지랑 니트랑 이것저것을 사고 (115000원 썼다)
집 근처 옷가게에 따셔 보이는 외투가 있길래 보러 들어갔다가 그냥 패딩이라길래 둘러보다가 또 특이한 목폴라 하나 사고 (30000원)... 그리고 그냥 들어왔다.
머 먹을 것좀 살껄 그랬나...
자다 깨서 수다떨다가... 그게 7시 반쯤이등가.
우동 패키지 사놓은 것 중에서 김치우동을 먹고... 저녁 약을 챙겨먹고
그여자. 라는 금요드라마를 보다가... (정성환인가? 그가 꽃미남 역할로 나왔다.)
끝나니 시간이 한참 지났다... 그래서 머하다 잤더라... 암턴. 잤다.
역시 이런저런 꿈을 꾸고 뒤척이고 했는데 며칠 전 처럼 힘들진 않더라.
마음 속에 있는 모난 돌 같은게 구르고 구르다보면 다듬어 져서 더이상 아픔을 주지 못하는지.. 아파도.. 이정도면 '으~ 시원하다. 마침 거기가 결렸어~' 이렇게 되는지.
익숙해지면 좋아지겠지. ^_^
새로 간 회사 사람들이 대체로 좋은 사람들이라 다행이다.
좋은 사람들이 계속 좋은 모습으로 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
1. sojins : 올해 블로그는 tt로 바꿔야지. 깔아놓은걸 써보장.. (06/01/07)
01월06일 (Fri) 피곤.
인제 잠은 어찌 드는데
졸려서 라기보다.. 피곤해서 죽겠을 때 잔다
그래놓고 피로도 안풀려
오래 놀아서 그런가 T_T
아이. 피곤해라...
01월05일 (Thu) ...
가슴아파한다고 달라질게 있을까.
안타까워한다고 달라질게 있을까.
그래도 노력해봤으면 인생에게 미안할 일은 아닌데.
머릿속 일부분. 세를 줬나... 머리가... 아프네.
1. sojins : 꽁심이 만화보니까 유년시절에 아이의 창(유리)에 금이가게 하거나 깨버린다는 대목에서 생각나는게 많았음. 내가 아이엄마가 되면... 큰일 나겠다는 느낌에서 기록중. 나중에 알아볼 수 있으려나...
(06/01/06)
2. sojins : 꿈에. 누군가 나와서 펑펑 울고는 뭐든 다 퍼주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닐까 걱정은 되었지만 이미 지난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도 접게되었다. 시간이 약이라고... 남들도 다 아는 이야기 되뇌이면서... 대체 뭐가 어쩌고 싶은 건지... (06/01/06)
3. sojins : 스탠드 샀음. 너무 밝아서 일단 손수건으로 묶어놨는데 나름 마음에 드는 밝기가 되었다. (06/01/06)
01월04일 (Wed) 어제는.
퇴근하고 들어오니 10시정도였는데
졸다가 11시쯤 잠들었다.
잔것같지도 않은데 오랜시간동안 잤더라고...
역시. 체력이 안되는데다가... 술기운도 떨어져서...
추운날은 겨울잠을 자야해.
공부도 해야대는데 -_-;
01월02일 (Mon) 올해는.
취업했고 학교도 마쳐야하고 바쁘다.
하하하
에너지가 필요해.
2005년의 끄트머리는. 두 친구덕분에 너무 좋았다. ^^;
1. 박 : 복 받으3 (06/01/02)
2. sojins : 첫출근.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다. (06/01/03)
3. sojins : 아직도 백수인줄 아는 내가... 이 새벽에 웹질을 한다. 미친게아니면 뭐냐 이게. -_-; 바쁘게 살자며 어찌 이리 방황하느냐. 인생이 그런거냐? 설마 나한테만 인생이 그런거냐? 지랄맞은 인생아 조용히 좀 흘러가라. (0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