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쯤 되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어른이 되는 게 뭔가.
책임져야할 것들이 생긴다는 것 아닐까.

원치 않는 것과도 타협해야 할 때가 많다.

성장한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은
타협한다는 것과 같은 말 같다.

타협을 못하겠으면?
마음 속의 밤섬으로 가서 표류기를 찍어야...;;

근데 나도 참 타협하기 힘든 사람이라 그런지.
뉴스보면서 엄청 울었다.

부모님께, 가족에게, 친한 사람들에게
있을 때 잘해야 겠다.
떠난 뒤에 미련이 남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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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9:40 2009/05/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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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man| 2009/05/26 08: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름 감정 통제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추모 동영상 보다가 다 무너졌다.
이 에너지를 어떻게 써야 할런지.
sojins | 2009/05/27 09:51 | PERMALINK | EDIT/DEL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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