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쯤 되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어른이 되는 게 뭔가.
책임져야할 것들이 생긴다는 것 아닐까.
원치 않는 것과도 타협해야 할 때가 많다.
성장한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은
타협한다는 것과 같은 말 같다.
타협을 못하겠으면?
마음 속의 밤섬으로 가서 표류기를 찍어야...;;
근데 나도 참 타협하기 힘든 사람이라 그런지.
뉴스보면서 엄청 울었다.
부모님께, 가족에게, 친한 사람들에게
있을 때 잘해야 겠다.
떠난 뒤에 미련이 남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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